이내 그녀가 다가와 지친 남자의 몸을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하죠
점점 손길은 아래로 내려가고 숨겨진 욕망을 건드립니다
야릇한 미소와 함께 그녀의 손은 남자의 가장 깊숙한 곳을 어루만져요
뜨거운 숨결이 공기를 채우고 두 사람의 교감은 정점으로 치닫습니다
끈적거리는 땀방울이 흐르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취해 뜨거운 황홀경에 빠져듭니다
결국 두 사람은 끝없이 견딜 수 없는 욕망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강렬한 절정을 맞이하죠
오래도록 그 여운은 머물러 밤을 지배합니다
잊지 못할 밤의 기억은 두 사람의 영혼에 영원히 남을 거예요
